[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세진 기자 = 개그맨 한민관, 김기욱, 유재필과 카레이서 서주원, 아나운서 박주영까지 초특급 딜러 라인업으로 ‘GO!GO! 차차차’가 찾아 온다. 

'GO!GO! 차차차'에서는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초보들을 위해 최근 전면 개편한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와 중고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이야기가 담긴다.

‘GO!GO! 차차차’에서 중고차 딜러로 출연 중인 박주영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서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실차주 매물 판매를 소개한다. 

실차주 매물은 중고차 딜러가 자신이 실제 보유 중인 차량을 KB차차차에 올리면, 해당 차량에는 실차주 마크가 부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허위매물 걱정 없이 구매가 가능한 KB차차차의 대표적인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KB차차차는 실차주 매물 마크가 없는 차량을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할 경우에도 소비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는데, 소비자가 KB차차차에서 확인한 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해 중고차 매매단지 방문 시 딜러가 다른 차로 판매를 유도하거나 해당 매물이 없을 헛걸음 보상에 따른 위로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어 'GO!GO! 차차차'의 또 다른 출연자인 서주원은 중고차 구입 요령으로 신뢰도 높은 사이트 이용으로 허위매물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는 현직 중고차 딜러만 차량 등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허위매물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특징을 전달했다. 

특히 매물을 볼 때 카히스토리를 통해 보험이력을 통해 차량가액의 몇 %까지 피해가 있는지를 파악해두는 것도 좋다고 강조 했다.

더불어 ‘내 차 보험찾기 서비스로 침수 여부 확인을 확인해 절대 침수차량 구매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팁도 전달했다. 

한편, KB차차차를 통해 보증마크가 부착된 중고차량 중 ‘구해줘 차차차’ 또는 KB캐피탈 중고차 금융을 이용하여 구매할 경우 국산 중고 차량의 연식이 8년 이하까지 혹은 주행거리 15만km 이하까지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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