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불신뢰' 뒤집어 썼다?… 큐브는 왜 그랬을까
현아·이던, '불신뢰' 뒤집어 썼다?… 큐브는 왜 그랬을까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09.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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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SNS
현아 SNS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공개열애 중인 가수 현아, 펜타곤 이던이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퇴출을 통보 받았다. '신뢰'가 이유였다. 하지만 반나절 만에 뒤집혔다. 소속사 대표가 이를 번복하는 최종입장을 전한 것이다. 

먼저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현아, 이던의 퇴출을 공식화 했다. 이유로는 '상호 간 신뢰 회복의 불가능'을 들었다. 이후 반나절 만에 큐브 신대남 대표는 스포츠경향을 통해 "현아, 이던의 퇴출은 논의 중일 뿐,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고 최종입장을 밝혔다. 신중하고 신중해야 할 '공식 입장'은 손바닥 뒤집듯 뒤바뀌었다. 누가 누굴 '신뢰'로서 평가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특히 이런 상황에 현아의 팬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이날 현아의 퇴출 소식에 급락세를 보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주식 현황에 따른 '번복'을, 내부의 소통 문제가 또 한 번 드러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 등을 추정하고 있다. 퇴출 소식을 반기던 팬들도, 반감을 보인 팬들도 하나같이 소속사의 행보에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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