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력 기자 ‧인플루언서, 서울 매력 알리는 메신저로
세계 유력 기자 ‧인플루언서, 서울 매력 알리는 메신저로
  • 강원순 기자
  • 승인 2018.09.14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발언력 강한 언론인, 인플루언서 22명 초청 ‘서울투어’
- 서울로 7017 등 도시재생 명소부터 먹거리, 한류 본거지…서울매력 체험, 취재
- 박원순 서울시장과 간담회, 기술 명장, K-pop 가수 등 관련자 인터뷰도 진행
서울시청사
서울시청사

[서울=내외뉴스통신] 강원순 기자= 온. 오프라인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계 유력 언론인과 소셜 인플루언서(Influencer: 온라인 마케팅에서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서울시는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필리핀 등의 해외 언론인과 소셜 인플루언서 22명을 초청해 오는 17일-21부터 까지 총 5일간 ‘서울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언론에선 미국 CBS, 중국 CHINA DAILY, 필리핀 RTV, 인도네시아 국영뉴스통신사 안타라뉴스(ANARA NEWS), 홍콩상보 등 7개국 9개 매체에서 12명이 참여하며 소셜 인플루언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태국 등 9개국 10명이 함께 한다.

22명의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는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등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의 원동력이 된 도시재생 명소부터 K-pop, 먹거리, 전통의 본거지를 찾아 서울만의 매력과 개성을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에 담아 해외에 전파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투어 프로그램은 강력한 발언력을 가진 세계 각국의 언론인들과 인프루언서들에게 서울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하고 특히, 1인 미디어 커머스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인플루언서에게까지 참여의 문을 확대했다.

투어 장소와 일정은 서울의 개성, 매력, 우수정책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구성했다. 다만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한 초청자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해 컨셉을 차별화했다. 언론은 시정 정책을 집중 취재하고, 소셜 인플루언서는 문화체험, 명소탐방에 나선다.

입체적이고 심층적인 취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부터 기술 명장, K-pop 관련자 인터뷰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서울투어 참석자들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들이 생산한 기사와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보다 구체적으로 알리겠다. 관광객 유치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njstns1010@nbnnews.co.kr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8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