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양규리 기자 =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동아리 '루키(LOOKIE)'가 오늘(17일)부터 10월 7일까지 2018년 하반기 활동할 예비 동아리를 모집한다.

루키는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동아리로 현재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전국 16개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다. 청년들이 전통적 가치 계승과 사회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면서 입체적으로 사회혁신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SK행복나눔재단은 예비 동아리에 △기업가 정신 및 사회혁신 분야 교육 △SK 임직원 및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정교화 △팀별로 시드머니(운영비) 100만 원을 제공해 파일럿(프로토타입) 실행을 돕는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예비 동아리는 내년 초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아 정식 동아리로 인준될 수 있으며 정식 동아리에게는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추가 시드머니(운영비)와 전문 교수진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비 동아리는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5인 이상 팀으로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팀은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작년 전국 10개 대학에서 시작한 루키는 청년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참여함으로써 사회혁신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대학생이 루키 예비 동아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온라인 지원은 루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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