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열린 만국회의 4주년 평화의 축제, 세계가 하나 되다
인천에서 열린 만국회의 4주년 평화의 축제, 세계가 하나 되다
  • 김은정 기자
  • 승인 2018.09.19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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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97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 창원에서도 1500여 명 참여해 평화염원

 

 

 

18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평화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HWPL제공
18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평화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HWPL제공

[경남=내외뉴스통신]김은정 기자= 국제법을 통해 세계평화를 현실화하기 위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이만희)의 ‘9·18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메인행사가 18일 화려하게 선보였다.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정부 고위관료, 법조·종교·언론계 주요 인사 110개국인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평화 행사인 이번 행사는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 26곳(12만 명)과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전 세계 97개 도시(3만 명)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전 세계 시민 총 25만 명이 평화로 하나가 됐다.

18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도  HWPL부산동부 창원,김해지부 1500여 명이 생중계를 통해  ‘제 4주년 만국회의 기념식'에 동참했다.   사진=HWPL제공
18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도 HWPL부산동부 창원,김해지부 1500여 명이 생중계를 통해 ‘제 4주년 만국회의 기념식'에 동참했다. 사진=HWPL제공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도 인천에서 열리는 ‘제 4주년 만국회의 기념식’을 생중계했다. 부산 동부 창원·김해 지부 회원 및 시민 1500여 명이 ‘Only Peace’, ‘We are one’ 등의 피켓을 들고  평화를 염원했다.

‘9.18 평화 만국회의’는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현실화하기 위해 HWPL이 2014년 대한민국에서 첫 개최한 평화행사다. 특히 올해 4주년 행사는 ‘평화 실현을 위 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해외 주요인사 2천 명 을 포함해 국내외 총인원 25만 명이 참가해 19일까지 진행된다. DPCW는 HWPL 과 국제법 관련 세계적 권위자들이 함께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을 의미한다.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3 일간 본 행사 중 가장 화려하고 의미 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지구촌 하나의 울 림’이란 주제의 거대한 평화축제와 ‘평화로 연결된 세계’라는 주제의 해외 정치·행 정·법조‧교육‧종교 지도자들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화예술단이 '한반도 평화의 빛, 전 세계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전통무용과 빛을 활용한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HWPL제공
평화예술단이 '한반도 평화의 빛, 전 세계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전통무용과 빛을 활용한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HWPL제공

 

특히, HWPL 세계 12지부 회원들이 마련한 ‘세계평화 기원 퍼레이드’에 관중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어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의 평화마라톤과 불꽃 축제가 펼쳐졌다.

HWPL 이만희 대표는 기념사에서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대법원장들 등 누구나 평화를 원하고 DPCW 10조 38항을 지지했으며, HWPL과 MOU를 맺고 있다. 또 최근 55개국 인사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에티오피아에 모여와서 DPCW에대해지지 서명했다”며 “HWPL의 DPCW는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영원한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각국의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이 원하는 지구촌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인 DPCW 10조 38항에 서명해달라”고 호소했다.

창원에서 생중계로 행사에 참여한 정연주(여·26)씨는 “너무 가슴이 벅차다.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오늘의 이 행사는 평화 그 차제였다”며 “하루 빨리 이 지구촌에 평화가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heojt@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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