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아기물티슈 프리미엄 브랜드 블랑슈는 추석 명절 전 주문폭주로 인해 오픈마켓, 소셜 등 국내 모든 판매사이트에서 전제품이 품절됐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품절로 인해 블랑슈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고 계신 고객들을 위해 오는 9월 27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신제품 ‘블랑슈 오리지널 캡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은 0세~5세까지 전용으로 신생아 손, 입, 엉덩이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환경을 생각해 레이온 고함량 프리미엄 원단사용과 더욱 안전한 성분만을 고집하며 새로운 특허천연원료, 환경호르몬제거 추출물 성분 함유로 세균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블랑슈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품절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새로 선보일 신제품 블랑슈 오리지널 캡형 제품을 많은 아이들한테 보급하기위해 통큰할인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블랑슈 아기물티슈는 런칭 이후 '2018 한국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1위',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1위', '고객감동 서비스지수 1위', '2018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유아용품부분 1위'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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