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전현철 기자=2018 ‘제1회 코리아클래식 모델서치’ 대회가 한글날인 내달 9일 서울 렛츠런 파크 6층 럭키빌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새로운 피트니스를 꿈꾸는 스포테인먼트(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합성어)를 뽑는 대회로, 사실상 내년 개최될 미국 아놀드 모델서치 코리아팀 선발전이기도 하다.

대회는 ASF코리아, 코리아클래식, 다이나믹짐액션, 뷰티바디코리아에서 주최·주관하며, 건강기능식품 해피런(주)에서 후원한다.
 
각 종목 3위까지 2019년 미국 아놀드 스포츠페스티벌정식 초청장을, 남여 그랑프리 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대형트로피가 주어진다.
 
아울러 각 종목 그랑프리에게는 (주)해피런의 100만원짜리 상품권을 전달하며, 종목 1위에게는 트로피를 전달한다. 종목 탑10에게는 메달을 전달한다.

종목은 남자는 머슬모델·피지크모델·피트니스모델, 여자는 피규어모델·피트니스모델·비키니모델로 나뉜다.

참가는 코리아 클래식 공식사이트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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