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클래식 모델 서치 MC에 머슬마니아 이하린·아나운서 김하영
코리아 클래식 모델 서치 MC에 머슬마니아 이하린·아나운서 김하영
  • 전현철 기자
  • 승인 2018.10.01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뷰티바디협회 최성용 조직위원장이 직접 발탁
코리아클래식모델서치 최성용 조직위원장=사진제공
코리아클래식모델서치 최성용 조직위원장=사진제공

[서울=내외뉴스통신] 전현철 기자 =한국 최초로 열리는 2018 코리아 클래식 모델 서치 MC로 세계 머슬마니아 대회 2관왕 이하린 선수와 아나운서 김하영이 낙점됐다.

2018 코리아 클래식 모델 서치는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모델을 해외로 진출시킨다'는 캐치 프레이즈로 열리는 피트니스 대회이다. 이하린 선수와 아나운서 김하영은 이번 대회에서 2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뷰티바디협회 최성용 조직위원장이 직접 발탁했다.

먼저, 이하린 선수는 머슬마니아 비키니 클래식 세계대회 수상자로서 중장년층 건강과 다이어트의 특화된 컨텐츠로 방송활동 통해 스포츠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머슬요가협회를 운영하며 운동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하린 선수는 "단순한 운동법에서 한 걸음 나아가 통합적으로 몸과 뇌와 정서를 조화롭게 트레이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피트니스를 다양한 엔터테이먼트적인 공연으로 승화시키려는 시도와 활동들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피트니스쇼, 비키니쇼 등으로 무대공연도 펼치고 있어서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피트니스 선수 출신으로서는 1호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게 되었고 피트니스 선수 출신의 사람들이 엔터테이너로 활동을 하는 경우들이 생기고 있는가운데 이하린 선수의 활동은 다양한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어 기대할만 하다.

이하린 선수와 함께 MC로 발탁된 10년차 방송인 아나운서 김하영의 약력은 조금 특이하다. 그녀는 올해 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학전문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법학을 공부하며 예비 법조인의 길을 걷던 아나운서 김하영은 "원래 학교(서울대 법전원)에 입학하기 전에도 조용하지만 꾸준히 방송활동을 해왔으니 본업으로 돌아간 셈"이라며 "로스쿨 진학도 ‘법’이라는 전문적인 내용을 누구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고 설명했다.

또 아나운서 김하영은 "세계 머슬마니아 대회 수상자인 이하린 선수와 한국 최초의 코리아 클래식 모델 서치의 MC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모델에 도전하는 훌륭한 선수들을 직접 만나볼 날이 기대된다"며 이번 코리아 클래식 모델 서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법전을 펴놓고 공부하던 방식으로 피트니스 백과를 밑줄 그으며 공부하고 있다는 그녀는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는 KBS한국어능력시험 전국 수석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 시절에도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력들을 바탕으로 서울대에서 학부생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스피치와 발표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는 등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에도 다수 출강하고 있으며 자기계발 전문브랜드 ‘브라운백’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모델을 해외로 진출시킨다'는 캐치 프레이즈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렛츠런 파크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2018 코리아 클래식 모델 서치'는 건강기능식품 기업 (주)해피런에서 후원하고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벌 코리아와 뷰티바디협회, 코리아 클래식이 공동주관한다.

코리아 클래식 모델서치의 각 종목 우승자와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미국의 보디빌더 출신 영화배우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매년 3월에 미국에서 개최 하는 미국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벌에 초청 자격이 주어진다.

남자 참가 종목은 머슬모델, 피지크 모델, 피트니스 모델 부문이 마련되어 있고, 여자 참가 종목은 피규어 모델, 피트니스 모델, 비키니 모델 부문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코리아 클래식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kcpp3@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67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