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유러피안 감성 란제리 브랜드 오레이디는 오는 6일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과 천안점에서 오레이디 뮤즈 오윤아와 함께하는 사인회를 실시한다.

지난 9월 대구에서 진행한 첫 사인회를 통해 오윤아는 배우가 아닌 오레이디 뮤즈이자 디자이너로 팬들과 직접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보다 많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번 10월 갤러리아백화점 사인회를 추가 마련했으며, 오레이디 고객 및 팬들과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오레이디와 함께하는 오윤아 사인회는 10월 6일(토) ▲오후 1시 30분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오후 6시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인회 초대권은 행사 당일까지 오레이디 행사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만 제공된다.

한편 배우 오윤아가 모델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너웨어 브랜드 오레이디는 지난 1월 11일 런칭 이후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과 천안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내 팝업스토어에서 2018 F/W 시즌 신제품 출시 기념 판매 프로모션을 한정 기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사 공식 브랜드몰 판매는 오는 10일(수)에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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