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애 옆에 예쁜애’ 비주얼 포텐 터지는 과즙돌 립버블,

[서울=내외뉴스통신] 전현철 기자=‘옐로핑크(Yellow Pink)’라는 신곡의 제목처럼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는 립버블이 오늘 MBC ‘쇼!음악중심’ 출연 후 실시간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과즙미 넘치는 멤버들의 발랄한 무대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립버블(LIPBUBBLE)은 서린, 은별, 한비, 미래, 위니, 엘라, 리아로 구성된 신예 걸그룹으로, 1년 반이라는 긴 공백 동안 끝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수준 높아진 실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가진 완성형 아이돌로 거듭났다.

‘옐로핑크(Yellow Pink)’의 포인트는 ‘활명수 춤’으로, 소화한다는 의미의 배를 문지르는 귀여운 안무이다. 립버블(LIPBUBBLE)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의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일곱 소녀의 바람이 담겨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속이 뻥 뚫리는 짜릿함을 선사해준다.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하자마자 국내외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립버블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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