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가방 쇼핑몰 저스트원더의 뤼에르가 2차 완판을 기록했다.

저스트원더는 20대-30대 여성들을 위해 런칭한 가방 브랜드로 '뤼에르'는 최근 인기드라마 여주인공이 착용하고 나와 많은 화제가 되었고, 셀럽들의 착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2차 물량이 완판 후 500개 이상 예약이 몰리고 있는 중이며, 3차 물량을 계획보다 빨리 리오더 중에 있다.

㈜저스트원더 관계자는 "폭발적인 반응과 성원에 힘입어 현재 3차 물량을 리오더중에 있다"며 "빠른 실내로 찾아뵐수 있도록 준비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저스트원더는 지난 달 일본 패션전시회인 'IFF magic Japan'에 초청돼 한국시장을 넘어 일본시장까지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전시회에서 반응이 좋아 일본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현재,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부산 국제 신발 섬유 패션전시회'에도 참여해 행사장에 참가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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