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죽음 위기서 돌아와 언급한 '결혼파탄'… 갈등 ing?
왕진진, 죽음 위기서 돌아와 언급한 '결혼파탄'… 갈등 ing?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10.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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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SNS
사진=낸시랭 SNS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씨가 부부관계를 정리 중인 사실을 시사했다. 갈등, 폭력, 그리고 자살기도까지 이어진 이들 부부의 신혼이다. 결혼 1년도 채우지 못하고  결국 갈라서게 될까. 

왕진진 씨는 10일 오전 극단적인 선택으로 죽음 직전의 상황을 맞았다가 지인의 구조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현재 반나절만에 퇴원을 강행한 그는 그러한 상황을 맞은 데 대해 괴롭고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왕진진 씨는 뉴스컬처를 통해 아내 낸시랭이 결혼 생활을 정리하기 위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미 마음이 떠났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왕진진 씨의 말이라면 부부는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남남이 된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던 결혼이었다. 왕진진 씨의 각종 범죄 전력에 낸시랭의 즉흥적 결정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 때문에 원치 않게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던 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낸시랭과 왕진진 씨는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과시해왔다.

하지만 결국 갈등을 봉합할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낸시랭은 남편의 폭력 의혹에 원만한 해결이 있었음을 밝혔으나, 이날 왕진진 씨의 이혼 언급으로 미루어보아 서로의 생각이 이미 멀어졌음을 시사했다.

 

hrjang@nbnnews.co.kr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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