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한 칼럼] 자손(孫)없어 사위(婿)가 가계를 잇는…정서방 태택(兌宅)에 서남간방 곤문(坤門)
[노병한 칼럼] 자손(孫)없어 사위(婿)가 가계를 잇는…정서방 태택(兌宅)에 서남간방 곤문(坤門)
  • 편집국
  • 승인 2018.10.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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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의 풍수코칭]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터=지상(地相)>과 <주택(家屋)=가상(家相)>과 관련하여 주택의 문호(門戶)를 적용하고 판단함에 있어서 <하택결정비결(何宅決定秘訣)=팔택정전법(八宅井田法)>은 매우 정확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 

<어떤 가상(家相)의 집(宅)의 유형인가를 결정할 때>에 <집터=지상(地相)>과 <주택(家屋)=가상(家相)>의 공간을 전체적으로 <9등분한 정전(井田)의 분량>에 의해서 정확히 길문(吉門)의 문호(門戶)에 해당하는 ❶ <대지로 출입하는 대문>과 ❷ <건물로 출입하는 현관문>에 해당하는 출입문을 바르게 선택해 열어야만 길(吉)한 명당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서(☱兌)방의 터로 치우치고 기울어지듯 편기(偏敧)해서 주택이나 건물이 지어진 경우의 주택의 유형을 <정서방의 태택(☱兌宅)>이라고 한다. 이렇게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서(☱兌)방의 터로 치우치고 기울어지듯 편기(偏敧)해서 주택이 지어진 태택(☱兌宅)의 경우에 8방위별 문호(門戶)=출입문 중에서 <서남간방의 곤문(☷坤門)>을 설치해 출입하는 경우의 길흉(吉凶)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자.

주택이나 건물이 지어진 경우의 주택의 유형이,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서(☱兌)방>의 터로 치우치고 기울어지듯 편기(偏敧)해서 주택이나 건물이 지어진 경우로, <정서방의 태택(☱兌宅)>에 출입문이 <서남간방의 곤문(☷坤門)>일 경우에 가족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길흉(吉凶)의 여부를 관찰해 보자는 말이다.

24산(山)의 방위 중에서 <을곤(乙坤)>의 방위는 동일한 방위로 삼는 것이니, <서남간방의 곤문(☷坤門)>은 을(乙)의 방위에 있어도 곤문(☷坤門)과 동일하다고 본다. 그런데 천의거문토성(天醫巨門土星)의 <문호(門戶)=출입구>로 <서남간방의 곤문(☷坤門)>은 <정서방의 태택(☱兌宅)>의 천의(天醫)에 해당하는 방위이다.

일반적으로 북두칠성 중에서 천을거문토성(天乙巨門土星)을 일명 천을(天乙) 복덕(福德) 천의(天醫)라고도 부른다. 이는 하늘의 도움과 상서로움을 받아 질병(疾病)이 생기지 않는 기운이다. 또한 재물이 쌓이고 건곤간태(乾坤艮兌)의 방위에서 힘이 왕성해지며, 거문(巨門)으로 <부귀다복(富貴多福)·부귀쌍전(富貴雙全)·건강장수(健康長壽)>하는 길성(吉星)으로 삼는 별이다.

그래서 <정서방의 태택(☱兌宅)>에 출입문이 <서남간방의 곤문(☷坤門)>일 경우에는 비록 재물(財物)과 피륙에 해당하는 재백(財帛)이 모여드는 집안이라고 하드래도 직계의 자손을 두지 못해서 사위(婿=壻)가 대신 가계를 이어받아 잇고, 성씨가 다른 이성(異性)이 한 집안에서 함께 동거하는 등과 같은 감응(感應)이 있을 수 있는 상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바로 <곤문(☷坤門)의 토(土)>가 <태택(☱兌宅)의 금(金)>을 생하는 이치가 있기 때문에 전재(錢財)가 모이는 것이다. 또 <곤문(☷坤門)의 토(土)>와 <거문성(巨門星)의 토(土)>가 비록 서로 비화(比和)를 한다고 하드래도 삼재발비서(三才發秘書)에서 이르기를 한이 맺힌 곳을 말하는 한소(恨所)는 중음(重陰)함이기에 양쇠(陽衰)하게 됨이다.

<정서방의 태택(☱兌宅)>에 출입문이 <서남간방의 곤문(☷坤門)>일 경우에 그래서 자손이 결핍되고 사위(婿)가 가계를 대신 잇게 되며 또 이성(異性)이 동거한다고 말함인 것이라고 했다. 예컨대 지택임괘(☷☱地澤臨卦)로 귀천(貴賤)이 서로 사귀듯 상교해서 친하다는 뜻인 것이다. 

따라서 <정서방의 태택(☱兌宅)>에 출입문이 <서남간방의 곤문(☷坤門)>으로 설치되어 있는 이러한 가정에서는 <성(별)은 거문(巨門)의 토(土)>이므로 즉 중앙에 자리해서 삼합이 됨으로 수(水)와 동행의 뜻(義)을 취하고 <수(水)의 삼합인 신자진(申子辰)의 연월일시>에 위와 같은 상응(相應)함이 현실로 일어날 수 있는 집터이고 가옥이라고 하는 것이다.

노병한 풍수·사주칼럼리스트

-자연사상칼럼니스트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박사철학원장

※ 외부 필자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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