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송종국 '애증'으로 남았나? "측은해"
박잎선, 송종국 '애증'으로 남았나? "측은해"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10.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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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언급한 박잎선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
사진=박잎선 SNS
사진=박잎선 SNS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배우 박잎선이 전 남편 송종국을 언급했다.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셋 올 겨울 12월이면 5년차다. 나 혼자 너희들을 돌본 시간.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놓은 순간 난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박잎선은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 그냥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되더라. 너희는 누군가에게 해가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길 바라"라고 덧붙였다.

박잎선, 송종국은 결혼 9년 만인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박잎선이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앞서 송종국은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박잎선과 다정한 부부사이를 과시했다. 하지만 이혼 사실과 함께 송중국의 외도설 등이 불거지면서 적잖은 충격을 줬다.

송종국과 이혼 이후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겨진 아내에 대한 배려심 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기본 도덕도 없는 사람이 예술작품 들고 나와 관객과 대화를 한다고? 사랑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에 인간이 지켜야할 도덕은 알아야지 남에 가슴 후벼 파놓고 어떻게 그리 당당하니?"라며 홍상수와 김민희를 강하게 비난해 '의미심장하다'는 여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관련해 송종국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라시를 통해 불거진 '외도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일에 황당한 억측까지 더해져 견디기 힘들지만, 이 역시 전적으로 처신을 잘못한 제 탓이라 여기고 자숙하겠다"고 밝힌 바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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