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겨울철 건강관리는 이렇게
[현장목소리] 겨울철 건강관리는 이렇게
  • 편집국
  • 승인 2018.10.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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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경위 채유석

[인천삼산경찰서] = 겨울은 추위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고 연말에 과중한 업무와 그로인한 스트레스 각종 모임에서의 과음, 과식 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올 겨울은 찜통 여름과 달리 예년보다 매우 추워질 거라고 하는데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으면 알게 모르게 몸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지 겨울철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질병으로는,

겨울철에는 기관지염, 독감, 신종플루 등 호흡기 질환이 흔히 발생한다. 기침을 하게 되면, 이러한 질병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위하여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때로는 정상적인 몸의 반응일 수 있다.

기도는 호흡할 때 공기가 지나가는 길로, 구강과 콧구멍, 콧속, 인두와 후두, 기관, 기관지로 구성돼 있다. 공기가 지나가는 길에는 빗자루 같은 섬모세포가 점액 등을 분비하여 기침이라는 작용을 통해 몸속에 들어오는 나쁜 균이나 공기 등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만 몸에 들어갈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갑자기 뜨거운 곳에 들어가거나, 찬 음식을 먹을 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숨을 쉴 때 훅하는 느낌과 함께 기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온도와 습도에 차이가 발생했을 때나 나쁜 공기에 노출될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기침은 정상적인 호흡기 방어기전일 수 있어 지나치게 불안 해 하지 말고 잠시 지켜보는 것이 적절하다.

겨울철에는 갑작스런 기온저하에 따라 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 또한 증가하게 된다.

직장인의 경우는 대부분 건물의 창문을 하루 종일 열지 않게 되어, 난방을 하는 건물 내부의 사무실에서 오래 일을 하다 보면 머리가 무겁고 목과 눈이 따끔 거리면서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하여 피부노와를 가속시킬 수 있어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 그렇다면 겨울철 건강관리는 어떻게 할까?

1) 1~2시간마다 실내공기 환기시키자.

특히 겨울철에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 밀폐된 공간에 각종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감기 바이러스가 떠다니기 때문에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적어도 1~2시간마다 공기를 환기시켜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수시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2)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자.

난방을 하게 되면 실내가 건조해지는데 이때 건조함은 우리 몸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하여 바이러스나 오염 물질을 방어하는 힘을 떨어뜨리게 되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서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3) 외근활동 및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자.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로 중 가장 첫 번째는 호흡기 감염에 걸린 사람의 손에서 책상이나 문의 손잡이 등에 옮겨져 있다가 그걸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겨지고 그 손에 의해 다시 코나 입의 점막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다.

따라서 겨울철 폐 건강을 위해 외출하고 돌아와서 혹은 틈틈이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질병 예방에 좋은 방법이다.

4) 균형 된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자.

우리 몸은 겨울철 갑작스런 한파나 기온변화가 심하게 올 경우에는 추위로부터 몸의 균형을 지키는데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기에 겨울철 춥다고 실내에만 있는 생활 역시 몸의 면역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하여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겨울철 실외에서의 격한 운동은 땀을 내면서 저체온 증을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하며,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5)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은 평상시 건강한 사람들도 갑자기 경험할 수 있는데, 흡연을 하거나 당뇨∙고혈압·부정맥을 가진 사람은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과로 후나 수면 부족상태에서 과음이나 흡연을 많이 하는 등 몸에 무리가 가는 상황을 만들게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의 위험 뿐 만아니라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이처럼 추운 날씨로 온몸의 부담이 증가하는 겨울철 건강은 우리 몸의 균형과 생활의 규칙성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우리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

경찰관들이 이용하고 있는 구내식당에서는 특별히 교육을 받은 영양관리사와 관리 직원이 상주하면서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맞춤형 식단을 준비하고 있고 조미료 사용 억제  면역력 향상을 위한 식단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경찰서 내 목욕탕을 개방 지역경찰 및 내근 근무자들이 외근활동 후 수시 피로를 해소하고 깨끗한 신체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샤워 시설을 개방하고 헬스장 및 탁구장을 개방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직원들이 마음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다.

오늘도 우리 삼산경찰은 국민과 함께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며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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