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대형 공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김천소방서, 대형 공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8.10.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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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가 최근 공장·공단의 대형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 및 공단별 취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형 공장 소방안전대책을 오는 10월 말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북 공장화재 건수는 494건(연평균 164건)으로 전체 화재건수 8천536건의 5.8%로 화재발생 빈도는 대체적으로 낮으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으로는 ▲대형 공장(2급이상 129개소) 소방안전관리실태 현장 지도방문 ▲산업 및 농공단지 현장 화재안전 컨설팅 ▲자위소방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무각본 지도훈련 ▲대형 공장 CEO 안전통화제 및 소방안전관리자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이 추진된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공장화재는 대형 화재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또한 유해화학 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이번 공장 소방안전대책 추진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wjfg@naver.com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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