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 태풍피해 현장서 구슬땀
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 태풍피해 현장서 구슬땀
  • 홍준기
  • 승인 2018.10.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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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부인 한남조 여사, 태풍피해 현장서 봉사활동
▲11일 울릉군자원봉사자들이 영덕군 태풍 피해가구에서 물에 잠긴 가제도구를 정리하고 있다.(사진=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
▲11일 울릉군자원봉사자들이 영덕군 태풍 피해가구에서 물에 잠긴 가제도구를 정리하고 있다.(사진=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울릉=내외뉴스통신] 홍준기 기자= 경북 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10일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자원봉사자 11명을 긴급파견 했다.

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지난 10일 울릉도를 떠나 다음날인 11일 피해 지역으로 달려가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복구지원에 나서는 등 갑작스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위로했다.

특히 김병수 울릉군수의 부인인 한남조 여사가 팔을 걷어 부치고 회원들과 함께 태풍 피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울릉군자원봉사자 한 회원은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피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 중심에 자원봉사자가 있어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이 40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돼 피해 주민에 대해 지방소득세 등 각종 세금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피해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11일 울릉군자원봉사자들이 영덕군 태풍 피해지역에서 체계적인 복구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
▲11일 울릉군자원봉사자들이 영덕군 태풍 피해지역에서 체계적인 복구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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