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강원순 기자= 다양한 정부기관 인증과 수상 이력 및 특허를 보유하고 아프리카 55개국 의료지원, 연세대 세브란스 소아암 센터 지원, 사랑의 쌀 후원, 시각장애인 후원 등 사회활동을 하며 누구나 생각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만들어 가는 투비랜드(주)가 세계명품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투비랜드(주) 박성광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과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세계명품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려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제품 및 특산물, 각 지역의 특색 행사나 축제, 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디지털 온라인 광고 마케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비랜드‘는 하루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서 광고주 그리고 소비자의 니즈에 초점을 둔 모두가 마케터이면서 광고주가 될 수 있는 신개념 광고마케팅플랫폼으로, 광고 제작부터 등록까지 A to Z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투비랜드는 광고주와 마케터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노골적 광고가 아닌 정보적 광고를 제공하여 광고주와 마케터 모두에게 Win_Win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곧 새로운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세계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박광성 회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창설에 이바지했으며, 현재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총장을 역임하며 광고계의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박광성 회장은 “광고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만들고 광고계에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해왔으며 앞으로도 광고인들을 위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길을 열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와 대회조직위원회 주최로 (주)미디어코리아, (월간)자랑스런한국인, 이은재 국회의원실이 주관했으며 (사)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 (주)신원리조트, 새별여행사, (주)대양영농조합, (주)에스이티코리아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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