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신화/내외뉴스통신] 박정금 기자 = 지난 11일, 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람들이 타이어를 태우면서 시위활동을 벌였다.


이날 수천의 예멘인이 사나와 다른 지역의 길가에서 몇 달 간의 연료 부족과 정전에 대해 시위했다.


kyokeum@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0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