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축협, 한우 번식기반 부문 '대상' 수상
상주축협, 한우 번식기반 부문 '대상' 수상
  • 신승식 기자
  • 승인 2018.1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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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농가 대상으로 '송아지입식자금 지원사업' 큰 호평
▲상주축협이 지난 1일 전국 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뒤 성영욱(오른쪽 세번째)조합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상주시청)
▲상주축협이 지난 1일 전국 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뒤 성영욱(오른쪽 세번째)조합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상주시청)

[상주=내외뉴스통신] 신승식 기자=상주축협(조합장 성영욱)이 최근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축협 경제사업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한우번식기반 부문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는 상주축협과 더불어 관내 한우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번식우농가 입식자금 이차보전 지원, 한우암소능력검정, 한우개량번식단지육성, 우량한우 암소집단 조성, 한우친자사업, 조기임신 진단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제사업 한우 번식기반 부문에서는 축산업의 급속한 농가 고령화, 인구감소로 번식우기반이 무너져가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소규모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입식자금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해온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송아지입식자금 지원사업은 소규모로 번식우를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입식 시 농가당 3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우량한 밑소의 생산과 공급이 원활해져 번식우기반 확대로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고급육생산과 브랜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번식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번식농가를 대상으로 '친자확인사업'을 실시해 체계적인 혈통관리, 유전능력이 뛰어난 우수한 후대축의 개량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주축산농협에서 운영하는 가축시장을 통해 축산농가에게 우수한 한우를 공급을 함으로써 한우 번식기반체계를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한우의 명품화를 위해 추진한 각종 지원사업이 지난 경북한우경진대회 최우수시군 수상에 이어 경제사업 한우 번식기반 부문에서 최우수축협 및 대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상주한우의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ummel0887@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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