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여교사, 외로운 틈 男고생으로 채웠나… 교내 소문 파다했다?
논산 여교사, 외로운 틈 男고생으로 채웠나… 교내 소문 파다했다?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11.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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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논산 여교사 사건이 수일째 뜨겁다. 단순 의혹일까, 사실일까를 둔 진위 여부를 떠나 사회적 파장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른바 논산 여교사 사건이라 불리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번 사건은 충남 논산의 한 카톨릭 재단 고교에서 발생한 기혼의 기간제 보건 여교사와 3학년 복학생간의 성적 관계가 문제가 됐다. 성적 관계를 맺은 제 3의 학생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현재 논산 여교사에 대한 신상을 파헤치고 공유되고 있는 한편, 당시 재학생이라 주장하는 누리꾼의 정황글도 돌고 있다. 전날(12일) W 커뮤니티의 한 유저는 이번 사건을 "보건 선생과 복학생 형이 성관계를 맺어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교사가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는 "형은 학교에서 소문이 돌자 자퇴했다"며 "ㄷ군은 성관계가 아닌 대시했다가 거절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논산 여교사 양씨가 주로 보건실에서 근무했던만큼 제자 조모 군과 만남은 주로 이곳에서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스타트뉴스에 따르면 한 학생이 이곳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었고, 관계를 눈치챘던 것으로 보인다. 또 강씨는 조군과 양씨의 메시지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여기엔 이미 성관계 이후를 짐작할 수 있는 새 생명에 대한 이야기나, 미래, 애칭을 부르는 등의 친밀한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관련해 양씨는 학교 측에 조군의 일방적 생각일 뿐 성적 관계등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hrjang@nbnnews.co.kr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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