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벌써 1호 팬까지? "밥맛 떨어져부네" 동생 매력 뺏는 치명미
홍진영 언니 홍선영, 벌써 1호 팬까지? "밥맛 떨어져부네" 동생 매력 뺏는 치명미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11.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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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 사진=SBS 캡처 화면
홍진영 언니 / 사진=SBS 캡처 화면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가수 홍진영 언니인 성악가 홍선영 씨가 동생을 능가하는 '흥'으로 '미우새'를 초토화 시켰다. 

홍진영은 흥 넘치는 인간 비타민의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다. 그런 그가 시선을 빼앗겼다. 바로 친언이 홍선영 씨의 등장 때문이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는 1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강렬한 인상으로 첫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완전 흥자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홍진영과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의 데칼코마니 매력이 넘실댔다. 성악을 전공한 홍선영 씨는 시종 홍진영의 노래에 화음을 넣거나 랩, 개사, 뇌쇄적인 춤까지 선보이며 화면을 장악했다.

특히 홍선영 씨의 특유의 찰진 전라도 사투리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를 언급하는 동생 홍진영에게 "가슴이 고기를 원한다"는 반박할 수 없는 논리로 쏘아붙이는가 하면, 강아지가 낑낑거리자 "아따 밥맛 떨어져부네"라며 태연히 상추를 뜯어주는 츤데레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들 자매는 투닥거리면서도 식성이나 음악적 '흥' 포인트로 일체감을 형성했다. 이를 본 게스트 이문세는 "말을 할 수가 없다. 보는 것 만으로도 흥미롭다"며 리액션을 포기했을 정도.

특히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 씨와 장을 보러 외출하면서 그 자매의 매력이 배가됐다. 1990년대 노래가 흘러나오자 자매는 기다렸다는 듯 랩을 구사했고, 특히 홍선영 씨는 "요 디제이 빰디스파레"라는 추임새까지 내놓으면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같은 자매의 모습에 김건모 모친은 "홍진영 씨가 (매력이) 죽는다. 언니 때문에"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언니의) 팬이 된 느낌"이라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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