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양보현 기자 = 연말이 다가오면서 결혼이 늦어지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부모들은 다양한 푸념을 하곤 한다. “올해도 그냥 넘기게 되니까 자꾸 조바심이 나네요”, “다른 집 자식들은 잘들 결혼해서 잘 사는데…” 등 기성세대 부모들은 최근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고 말하는 미혼남녀들과 달리 자녀들의 결혼이 늦어질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모들의 걱정을 합리적인 시스템을 통해 해결 해주고 있는 20년 전통의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몇 년째 ‘부모 전담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어 부모들은 물론, 결혼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부모 전담 프로그램은 20년 위드원 결혼정보회사의 노하우와 특허를 취득할 정도로 앞선 기술력이 뒷받침 됐는데, 부모와 자녀가 모두 만족하는 중매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전문 커플매니저가 상담에서 결혼까지 세심하게 관리해주고 있으며 전문 이미지 컨설턴트와 연애 전문가의 조언으로 자신도 몰랐던 이상형까지 구체화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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