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내외뉴스통신] 이영학 기자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26일 문경 성보촌과 문경 새제에서 2018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 관내 장애학생, 학부모 40여명이 참여해 문경 성보촌에서 목공예로 직사각테이블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함께 문경새재옛길을 탐방한다.

김동욱 경북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학생 가족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증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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