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2018 경영혁신대상과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4시 여의도 63빌딩 2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조직위원회와 내외뉴스통신, 내외경제TV 가 주관한 행사로 가수 조항조, 박상철 등 유명연예인들의 축하공연과  1000여명의 축하객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김상훈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서구)이 의정혁신대상울 수상하였고, 배광식 북구청장이 행정혁신대상을 수상하였다.

기업경영혁신대상에는 기용섭 (주)이원대표, 김병진(주)대양전기대표, 이헌(주)코디박대표, 전성만(주)금성발파대표, 최건호 (주)태웅대표가 수상했다. 또한 문화스포츠대상에는 (전)삼성라이온즈 양준혁 선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구지역 수상자들은 각 분야의 의정, 행정, 기업경영등 책임있는 정도경영과 혁신을 통해 지역과 나라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정의사회구현에 앞장선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연예 부문 수상자로는 가수 쥬리킴, 조항조, 박상철, 배일호, 문영주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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