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윤지연 기자 = 대노복지사업단(유어라이프)이 28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사랑나눔 지역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조선일보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 14개 부처가 후원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賞 (지역사회공헌 부문)상이기에 특별하다.
대노복지사업단은 그간 나눔, 상생경영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동반성장을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왔으며,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모범적 경영모델을 제시하여 그 수상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한편 대노복지사업단은 지난 12월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17 소비자의 선택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각 부문별, 업종별 브랜드 품질 및 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대노복지사업단(박남희)대표는 앞으로도 대,내외 내실경영을 다져 기업의 사회공헌 패러다임을 전환 할수 있도록 불철주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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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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