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방송인 LJ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그의 전처 이선정이 예능에서 지난 결혼을 소회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방송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로 오늘(4일) 방영된다. 현재 LJ는 SNS로 활발한 업로드를 해왔기에, 방송 이후 LJ가 어떠한 반응을 내놓을지 관심이다.

특히 LJ는 최근 류화영과 사랑하는 사이임을 주장, 사생활 사진을 대량 공개해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다. 만남과 관련해서도 양측의 입장이 갈리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고, 결국 LJ는 류화영의 모든 사진을 지우며 논란을 일단락 시켰다.

LJ는 이후 소탈한 일상을 SNS에 공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조카의 사진을 올리고 '조카바보'라 칭하기도 했다.

한편, LJ는 이선정과 열애, 결혼생활 기간을 더해 약 1년 4개월의 인연을 맺은 바다. 이선정은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LJ와 이혼을 거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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