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김원중-곽지영 부부의 화보같은 일상이 관심이다.

김원중, 곽지영은 소속사는 다르나 각각 모델 활동 중이다. 

특히 3살 차 모델 부부답게 친구같은 편안한 일상이 눈에 띈다.

김원중의 SNS에는 아내 곽지영과 소소한 일상 사진이 종종 업로드 됐다.

여기에는 곽지영이 남편 김원중에게 꼭 안겨있는 모습이나,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 또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김원중의 모습도 담겼다.

특히 '막 찍어도 화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이들 부부는 자연스럽고 익살스러운 표정, 포즈, 분위기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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