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 기자 = 도깨비 출연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서정이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어우러진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배우 김서정이 초대되어 자리를 빛냈다. 김서정은 오는 12월 22일 방송 예정인 SBS모비딕 숏폼드라마 '갑툭튀 간호사' 에서 정신 의사 캐릭터를 맡아 인피니트 '성종'과 호흡을 마쳤다. 특별하고 미스터리한 판타지 로맨스 '갑툭튀 간호사'는 오는 22일 오후 12시 2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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