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소재 롤링홀에서 '지구!! 지구를 살리자!!"를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제1회 그린리본환경콘서트'가 진행됐다.

2019년 더욱 기대되는 신인 보이그룹 DIOS(주KBES) '그린리본 환경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음과 동시에 '그린리본환경콘서트'무대에 올랐다.

Dios 오는 22,23일 원저우 루이리 한류 홍보 공연과 31일 중국 상동성 웨이하이 카운트다운 축하공연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청을 받았다. 국내에서 1월 데뷔를 예정하고 있으며 중국. 태국.러시아에 많은 팬덤을 이루고 있는 슈퍼신인 보이그룹으로 현재 해외 활동은 유닛으로 3명(우정. 곤이. 이안) 활동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의식개선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주제로 한 '그린리본환경콘서트'는 (주)한국컴퍼니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1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중들과 소통하며 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제1회 그린리본환경콘서트'에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와 유성, 아이돌 그룹 핑크판타지, 알파벳, 디오스, 이승철과 황제밴드의 기타리스트 박창권,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 그리고 템버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8팀의 출연자들과 배우 한유정, 모델 이예니 등 총 10명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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