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12월 연말연시 대구 엑스코에서 감성을 충전할 콘서트가 풍성하게 열린다. 오는 22일 김건모 콘서트를 시작으로 어반자카파, 박원, god, 폴킴, 포르테 디 콰트로, 에일리, 임창정, 엠씨더맥스, 케이윌 콘서트가 연이어 개최된다.
자세한 일정은 엑스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2일 김건모 25th Anniversary Tour 전시1·2홀에서 감성자극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다. 12일 24일부터 25까지 2018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겨울컨벤션홀, 오는 25일 박원 콘서트 PARK WON TOUR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또한 오는 25일에는 그룹 god가 20th Anniversary Concert 를 전시1·2홀에서, 29일에는 2018 SKA Super-Swag Festival 시즌4를 전시1·2홀에서, 29일에는 2018 폴킴이 단독 콘서트를 오디토리움에서 연다.
오는 12월 29일에는 2018 포르테디콰트로 전국투어 콘서트가 컨벤션홀에서, 31일에는 2018 에일리가 단독 콘서트 ‘I AM:AILEE’를 컨벤션홀에서 갖는다.
12월 31일에는 2018 임창정이 콘서트를 전시1·2홀에서, 2019년 연시에는1월 6일에는 슈퍼스타:THE ORIGINAL이 전시1홀에서 열린다. 12일토에는 2018-2019 엠씨더맥스가 콘서트를 전시1홀에서 열리고, 2019년 1월 19일부터 이틀에 걸쳐 2018-19 케이윌 전국투어 콘서트가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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