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내외뉴스통신] 김덕엽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이 지난 15일 The-K호텔 경주에서 2018 과학교육 종합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창의융합 (STEAM)교육, 과학교육 내실화사업, 영재교육, 녹색환경교육 4개의 영역별로 진행됐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기초과학교육에 이바지한 교사 및 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미래 핵심 역량인 상상하는 힘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창의융합교육, 메이커교육 등 과정중심 교육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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