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우측)이 19일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물관리 및 수재해 분야 위성활용 기술 공동개발’ 이행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사진 좌측)가 참석했다.

이행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전 세계 위성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수자원, 지표면과의 상호작용 등을 분석하는 나사의 관측시스템 ‘리스(LIS)’를 한국형 버전으로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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