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나현 작가와의 대화도 실시한다. 오후 3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실시하는 작가와의 대화는 참여 작가 나현, 김주원(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전진성(부산교대 교수, 역사학자)이 함께한다. 

김주원 학예실장은 바벨을 비롯한 나현 작가의 작업세계 전반에 대해, 전진성 교수는 역사의 알레고리로서 바벨 프로젝트에 대해 말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두 강연자, 나현 작가가 함께 하는 대담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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