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화이모작 성과공유회 성료
2018 문화이모작 성과공유회 성료
  • 김경의 기자
  • 승인 2018.12.24 2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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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진행
2018 문화이모작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참가자들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 문화이모작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참가자들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은 ‘2018 문화이모작 성과공유회’를 지난 20일, 청주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이모작 사업은 농산어촌 및 문화소외지역 마을이 스스로 문화를 통해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마을 문화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총 20개 지역, 약 6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년간의 과정을 종료한 후,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참여 교육생과 현장실습 참여 마을주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현장실습 사례공유 및 현장심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문화이모작 현장실습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민 스스로 지역에 맞는 맞춤형 문화활동을 기획하고,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3~5백만원의 예산지원이 이뤄지며, 2018년은 약 4개월 동안 현장실습을 운영하여 문화활동을 통한 주민모임 및 지역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지역 내에서 이뤄졌다.

이날 이뤄진 현장실습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가끔문화예술마을(경북 봉화), 공도소도읍마을육성위원회(경기 안성)이 수상하였으며,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에는 문화예술원 길(경남 함양), 곡성 동네친구들(전남 곡성)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지역문화진흥원 나기주 원장은 “문화이모작 사업을 통해 각 지역에 필요한 문화인력들을 발굴․양성함으로서, 마을을 문화로 물들이는데 앞장설 뿐만 아니라, 지역을 활성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시간을 통해 전국의 교육생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jetnomad31@gmail.com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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