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강은희(姜摁姬) 대구시교육감은 2018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자정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2018 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석하여 2018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18년도는 희망찬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

2019년 1월 2일 오전 7시 30분 앞산 충혼탑에서 열리는 '2019 새해 충혼탑 참배'에 참석하여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그 정신을 받들어 새로운 각오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오전 11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 기해년 신년회'에 참석, 오후 6시에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2018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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