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V.International Festival 을 계기로 문화강국 대한민국 이미지 울트라 급으로 만들겠다.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UNI 권한진 의장이  돌아오는 새해에 '2019 UV.International Festival'을 개최한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문화, 외교, 콘텐츠 부문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K-뷰티의 신기술 및 고기능성 화장품을 개발, 수출하여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2019 UV.International Festival'은  대중미디어 중심으로  정체성, 진정성, 사회성을 접목하여 민간문화교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부여하는 축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K-Beauty가 산업적, 문화적 가치가 있음을 인식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참가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쓰며 참가 산업군을 확장시켜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시킨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하고있다.

한편, 대회 관계자는 "2019 UV.International Festival 을 계기로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고 세계가 하나 되는
아름다움의 가치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진정한 '美의 사절'을 선정하는 대회로 지. 성. 미를 고루 갖춘 참신한 여성 인재들을 통해 정치와 외교 등의 이해관계를 떠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한몫을 하고자 한다".며 대회를 준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K-뷰티에 앞장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권한진 대표는 중국 및 동남아 지역은 물론 최근 영국, 프랑스, 스페인, 네델란드, 스웨덴 및 러시아등의 유럽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리점 체결을 완료했으며, 아울러 남미의 거대시장인 브라질로의 진출을 위한 An-Visa를 진행하는 한편 세계 최대 의료시장인 미국으로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미국 유타대 피부과대학과의 전략적 제휴 및 FDA 등의 각종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를 사랑하는 울트라브이는 올해 열린 ‘제55회 대종상영화제’의 공식 후원은 물론 이 밖에도 ‘힙합문화대상’, ‘한류드림기부콘서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황금촬영상영화제' 등의 행사를 후원했으며 KBS2 드라마 ‘흑기사’와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역류’ 등에 화장품을 협찬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항산화권위자이자 국제미용항노화학회 국제회장직을 맡고 있는 권한진 대표는 ‘K-뷰티’ 전도사로서 매년 160여회에 이르는 국내외 세미나와 학회에 강연자 및 지도자로 참석하고 있으며, ‘뷰티 사절단’이라 불릴 만큼 각국 뷰티 박람회에 초청·참석하며 선진화된 한국의 뷰티 기술을 알리고 있는 권한진 대표가 이끌어갈 '2019 UVIF'은 뷰티, 의료, 문화계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2019 UVIF'는 권한진 대표를 중심으로 조직위원회 임원들이  구성 되었으며, 뷰티와 엔터를 접목해 지구촌 어디서나, 누구나 즐겁고 아름다운 페스티벌을 만들어갈 행사 총괄은 '2019 UVIF'의 공식 주관사인 '주식회사 한국컴퍼니'가 맡아 실행업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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