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 및 서비스 운영 등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며 민원행정 서비스 분야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2012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2014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대구·경북 유일 재인증에 이은 세 번째 인증이다.

‘2018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 및 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주는 제도다.

수성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 검증, 3차 민원인으로 가장한 모니터요원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결과,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8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수성구는 대구시가 주관하는‘2018 민원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민원실 근접 재배치,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 운영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환경 조성과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인 월요 근무시간 민원실 운영, 무료 법률·세무·부동산 상담실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원실은 구청의 얼굴이다. 구민들과 접점에서 행정을 펼치는 곳으로 무엇보다 민원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모든 민원인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종합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인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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