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 가 4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지하 1층 매장에 새롭게 입점한다.

윌리스는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 모든 애플 제품과 비츠, B&O 등 음향기기 및 다양한 IT기기를 판매하며, 애플 제품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 사용 안내와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윌리스는 인천터미널점 오픈을 기념해 열흘 간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시행한다.

매장 오픈일인 4일부터 6일까지는 매일 에어팟 10대 한정, 선착순 5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7일부터 13일까지는 매일 선착순으로 매장을 방문한 30명의 고객 가운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윌리스를 등록한 고객에 한해 foxlab iPhone XS, XS Max, XR, X, 8 Plus, 8용 프리미엄 아이폰 강화유리 보호필름과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워치 제품 구입시 한정 수량 최대 5만원 상품권 증정, B&O 오디오 제품 구입시 5% 현장 할인과 최대 4만원 상품권 증정 및 카카오 프렌즈 주요 제품 20% 할인 등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윌리스 정재윤 대표는 "윌리스 인천터미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얻어 가시길 바라며 윌리스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오픈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피치밸리가 운영하는 Apple Premium Reseller 윌리스는 Apple 공인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Apple 공인 대리점으로, 모든 Apple 제품과 액세서리 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전국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접근이 쉽고, 사후처리도 가능해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매월 다양한 이벤트 및 Apple 제품 사용자 교육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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