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2019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여러모로 매서운 바람이 불었지만 2018년도는 유난히도 열정으로 불타올랐던 해였다.

상아제약의 김 봉수 대표와 전속모델 샤먼은 2018년을 뒤로 하고 2019년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지난 1월 4일 북가좌동의 스튜디오에 모였다.

샤먼은 ‘한 해동안 샤먼과 상아제약도 소비자분들께 더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활동했다. 2019년도 건강한 한 해를 위해 더욱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상아제약과 함께 하는 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 며 웃었고, 이에 김 봉수 대표는 “안전한 식품을 만들고,  모델 분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회사가 되기 위해 2019년에도 더욱 노력하는 상아제약이 되겠다.” 고 답했다.

 

 

shinek89@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23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