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속의 정화과정 조상영혼의 영파(靈波)가 전달되는 후손은 매사불통
고통속의 정화과정 조상영혼의 영파(靈波)가 전달되는 후손은 매사불통
  • 편집국
  • 승인 2019.01.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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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장과 악업 많은 영혼은 '영계에서 정화과정'을 반드시 거쳐

[노병한의 영혼여행] 사람들은 자신의 생명이 어느 날 갑자기 불현 듯 생겨났기 때문에 일단 목숨이 끊어져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생명이 깃들어 있는 인간의 육신(肉身)이 어는 날 갑자기 아무런 연유도 없이 혼자서 하늘에서 뚝딱하고 떨어지듯 생겨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주 먼 옛날 자신의 원래 시조(始祖)에 해당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출발해서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선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통해서 조상의 유전인자가 이어지고 또 전해져서 한 생명이 탄생되기에 이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함이 바로 조상으로부터 후손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연속성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상의 유전인자는 어떻게 이어질까? 자손은 조상의 생명구멍이자 호흡하는 숨구멍과도 같다. 자기 자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살아줘야만 조상들도 대대로 살아갈 수가 있음이다. 그래서 사람보다 신명들이 더 급하다고 할 것이다. 조상신명들 자신이 살기위해서는 자손을 살려줘야 하니 말이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산사람의 몸뚱이는 유체(遺體)인 것이고, 숨이 끊어져 죽은 사람의 시신은 유해(遺骸)라고 부른다. 조상이 남긴 재산을 유산(遺産)이라고 한다. 여기서 <유(遺)자는 ‘귀할 귀(貴)’자에 ‘책받침 착(辶)’변으로 만들어진 글자>이다. 그래서 <끼칠 유(遺)> <물려받을 유(遺)>라고 함인 것이다. 그래서 유산이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는 혈통(DNA)과 물질적인 재산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영계(靈界)에 있는 조상•영(靈)은 자기 직계 자손들의 영파(靈波)와는 도저히 끊어낼 수 없는 상념(想念)으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기 자손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가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예컨대 조상•영(靈)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자손이 실행할 경우에 영계에 있는 조상•영(靈)은 그 반대의 관념(觀念)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영계에 있는 조상•영(靈)의 그런 상대적인 반대관념의 파장(波長)들이 후손들에게 영파(靈波)로 전파되고 전달되어 자손들이 계획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어그러지고 삐뚤어지게 작용함이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라 아니하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숨이 끊어지고 죽어서 이 한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되면 그 때부터 자신의 가족과 후손들의 조상•영(靈)이 된다. 조상•영(靈)이란 연령이나 촌수와 항렬에 전혀 관계없이 이승을 떠나 저승의 영계로 간 모든 친척(親戚)들의 영혼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다. 물론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고 임신 중에 유산된 <유산아(流産兒)의 영혼>이나 낙태된 <낙태아(落胎兒)의 영혼>도 조상•영(靈)에 포함된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조상•영(靈)들은 영계에서 살아감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자손들의 정성어린 조상공양에서 얻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직계 자손들의 조상공양의 질적인 내용과 단계에 따라서 조상•영(靈)이 보다 더 높은 단계의 고급영계로 진화되어 갈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산(生)자들의 종교적인 이념의 차이와 무관심 등으로 인해서 자기 자신의 조상공양을 게을리 하거나 또는 전혀 하지 않았을 경우에 자신의 조상•영(靈)들께서 영계에서 굶주린 기아상태에서 처참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나중에 뒤늦게 깨닫게 된다면 얼마나 후회막급한 일이겠는가?

사람이 살아생전 이승의 세상에 살면서 하늘을 공경하지 아니하고 성현(聖賢)을 욕되게 하며, 조상과 부모님께 불효하고, <살생•탐욕•성냄•음해•어리석음•시기질투> 등을 일삼으며 죄장(罪障)과 악업(惡業) 속에서 살다가 저승의 영계로 간 영혼들이 있다. 이런 영혼들은 지옥계에서 극한의 고통이 수반되는 <영혼의 정화작용이라는 과정>을 반드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영혼의 정화작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울부짖는 고통의 영파(靈波)>는 반드시 자기 자손들에게 파장되어 전파되고 전달되어지므로 그런 조상•영(靈)의 영파(靈波)를 전달 받는 후손들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 채 불치병의 고통에 시달리거나 자신이 소망하며 하고자 하는 일들에 장애를 받거나 매사 만사불통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저승의 영계에서 <영혼의 정화작용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조상의 영혼이 받는 고통>을 영혼 스스로는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해 없다는 점이 아주 무서운 형벌인 셈이다. 그래서 이 세상의 이승에 살고 있는 후손들이 직접 <조상공양과 진리공양> 등을 정성껏 해드려서 영계에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조상•영(靈)을 구제해주지 않으면 달리 뾰쪽한 방법이 없다는 점일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살아생전에 이승의 이 세상에 있을 때에 자신의 조상•영(靈)을 구제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함에 있음이다. 이렇게 한 연후에 자신이 이승을 떠나 저승의 영계에 갔을 때에 비로소 조상님들을 똑바로 뵈올 면목이 설 수 있음이고, 또 후손들도 이러한 점을 본받아 내 자신이 죽어 영계에 가서 고통을 받고 있을 경우에 품앗이로 내 영혼을 구제해 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다.

 

노병한 풍수·사주칼럼리스트

-자연사상칼럼니스트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박사철학원장

※ 외부 필자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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