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주칼럼] 문화에서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최창주칼럼] 문화에서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 김예슬
  • 승인 2019.01.08 2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산성,독립성, 창의성은 건강한 삶에서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 기자

 

신년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정책에 깊은 애정을 가진 최창주 평론가의 담론을 싣는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도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제 1월 2일 각 조직의 시무식과 함께 근무가 시작되었다.인생살이를 하면서 살아갈 때에 어렵고 힘든 일이 있고, 희노애락의 외로움, 미움과 불평과 분노, 우울증 등으로 누구나 살아있는 동안, 사람이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사람마다, 직위, 보직, 남과 여가 다르게 오게 되는데 그 스트레스를 피하는 방법이 있다.

상대방에게 그 무엇을 기대하니까, 서운한 것이 내 마음으로 오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온다. 내 스스로 인정하고 수준과 생각이 다르면 가볍게 받아 들이고, 높은 가치를 생각한다면 사고방식이 다르게 온다. 스트레스(stress)의 뜻은 라틴어 ‘String’의 기원으로 "팽팽이 조인다" 라는 용어로서 대인관계에서 긍정과 부정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탈진 반응에 빠지면 신체적, 정신적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사전에 기록되어 있다.그 중,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먼저 앞장서게 된다. 그러나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그래도 돈이 없고 사랑만 있으면 해결되는 것 같지만. 또 문제가 생긴다. 수만가지 조건이 있지만 조건이 맞아야 한다. 즉 돈이 없으면 사랑이 깨질 때가 있다.

최창주 평론가
최창주 평론가

필자는 경제와 사랑이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질병이 온다고 전문의들은 말하고 있으나, 진정한 삶을 살 때 생산성과 독립성과 창의력이 나온다고 한다.그렇지만 가치관을 깨닫게 해야 하고, 미래를 위해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小人과 大人의 차이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소인들은 대인의 깊은 마음을 늦게 깨닫게 된다. 소통이 되고 즐거워도 스트레스를 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 이것을 이겨내려면 인내(忍耐)와 용기, 힘이 필요하다.필자가 근무할 때 직장에까지 늘 함께 붙어 다니는 부부가 있었다. 좋다가도 티격, 태격하며 의견 다툼하는 것을 슬쩍 옆에서 보았을 때, 큰 것 가지고 의견 대립보다 작은 것부터 소곤소곤 하다가 크게 대립이 될 때가 있는데 주위눈치 때문에 싸움도 제대로 못하고 인내하는 모습을 보았다. 당시 옆에서 보았을 때, 측은한 감이 있었으나 행복해 보였다.이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직책과 남녀 사고 방식이 다르듯 오해가 있으면 속에다 묻어 두지말고 하루 속히 빨리 풀고 생활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요즘사람들을 볼 때, 친구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친구가 없다.

삶의 가치 기준이 없고 평론도 필요없는 혼돈의 시대

누구나 대인관계가 좋은 것 같지만 혼자가 된다. 그러나 반대로 많은 친구들이 있을 때, 공인도 차기 대처를 생각하며 계산하지 말고 잔머리 굴리지 말고, 마음을 풀 때는 솔직하고 담백하고 깨끗하게 고백하듯 처세해야 한다.그러나 위의 여러 문제를 계산하는 것보다 삶의 최고 기준은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면 편하다. 그래서 근무시간 외에 건강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음과 육체가 건강하면 스트레스는 없어진다! 요즘은 국제화, 세계화시대의 삶의 기준이 없고 가치관의 혼돈으로 평론이 필요없는 시대에 산다. 어디에다 평균을 잡고 평론을 해야 하는가? 또한 토론이라는 용어도 어디에 기준이 세워야 하는지? 토론도 칠討에다 말할 論자를 쓰는데 흥분하고 치면서 말로 싸우다가 주제를 하나로 모우면 목적이 달성된다.

그러나 요즘은 싸우는 것이 목적의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가? ~ 존경하는 ㅇㅇㅇ님,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웃으며 악수를 하며 말장난만 멋있게 하는 시대의 討論이 되었다. 또한 명예훼손 때문에 이상한 비꼬는 어조로 말을 하니 스트레스가 더 온다고 한다.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은 필자의 예를 몇가지 살펴 본다면 ~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정석을 비정석으로 가면서 자기를 홍보하고 있을 때,할 때,ㅡ 法과 외국에서 인정하는 우리 것을 한국에서 천하다고 등한시 하고 무시ㅡ 국립에서 시립으로 가라고 했을 때(왜? 국민말고 시민을 위해?)ㅡ 3895석x1회x3배수= 1만 2천명 시민을 초청했는데 관객이 없을 때(뮤지컬이 뭐예요?=歌舞樂劇이 하나의 독립된 장르야!)ㅡ 국민건강체조가 덴마크 체조이기에 탈춤체조를 국민건강체조로 요구하며 문교부에 공문들고 갔을 때,(fb 참고)ㅡ

85서울예술단 창단으로 평양공연 출연과 스태프인 총무로 위험을 무릅쓰고 참여했을 때,ㅡ 평생 뮤지컬만 하다가 연희학과장이 되었는데 演戱가 무언지 몰랐을 때,ㅡ 36년도 원형대본을 발굴ㆍ재연 했는데, 67년도 대본이 法的 원형 그대로 ㅡㅡ

종합예술인 뮤지컬 기획ㆍ제작비가 1350만원과 175억과 비교할 때,ㅡ 무시당하고, 통보를 받았을 때,ㅡ 위원장 대행을 위원장이라고 하는데, 막상 위원장 행세를 하려고 하니 대행이? ~ㅡ 직무대행 한답시고 각 그룹 및 인재 개발원 등, 특강, 심사위원 초청까지 다 없어지고 ~ㅡ 비교하지 말라!그러나 자기 전문이 아니면 상대방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데, 본인은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알아주지 않으면 ~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온다.

그 날 그 날 완성해 스트레스 없도록 최선을

종합예술인 뮤지컬 기획자로서는 보이지 않게 섭외하면서 스태프와 관객동원, 해외공연 등, 연구와 고민하고 신경이 쓰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할 건가? 그것은 항상 책상의 노트에 메모해 놓고 잃어버렸다. 그 다음날 철두철미 ㅡ퇴근하면서 기억하고 있으면 머리가 터질 것 같이 아팟을 것이다. 관객동원, 티켓을 먹고 사는 사람들은 현장의 공연기획자와 정치가들이라고 <컬럼>을 쓴 기억이 있다.오늘 일은 오늘로 최선을 다해 끝내고, 내일 일은 일거리를 노트에 메모하고 퇴근한 것이 스트레스를 해결한 것 같다. 그 다음날엔 출근해서 노트를 보고 또 시작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스트레스가 없다. 자! 또 시작합시다. 이제부터입니다. 2019년도 새해를 즐겁게 맞이하면서....

nbnnews12@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5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