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증 취득반 운영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증 취득반 운영
  • 황규식 기자
  • 승인 2019.01.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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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내외뉴스통신] 황규식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이하 농업기술센터)는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소형특수농기계인 농업용 소형 굴삭기, 스키드로더, 지게차 조종면허취득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업경쟁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특수농기계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용률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기기 조작 미숙으로 농작업 중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15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정읍시에 거주하는 1종보통운전면허를 보유한 시민이 그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된 100명의 교육생은 2월부터 4월까지 20명씩 5회로 나뉘어 농업기술센터와 전문교육기관에서 2일간의 면허취득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면허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 될 교육은 소형특수농기계의 작동원리, 운전조작, 정비기술, 안전사고예방교육 등 농기계의 이해와 운전자의 안전과 관련된 필수교육과정들이 실시되어, 농가경영비 절감과 농업생산성 향상, 농작업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권역별로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북부권, 서남권에 3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현재 21대의 소형 농업용 굴삭기와 스키드로더를 분산배치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1,358회의 임대실적으로 연 평균 약 450여회 농업인이 임대·활용하고 있으며 해마다 약 10%이상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도 소형농기계 운전자 전문자격 취득과정을 확대하고 활성화하여 기계화영농을 선도할 전문기술인력을 양성 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소형특수농기계 자격취득과정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작업능력향상, 안전사고 예방, 무면허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증 취득과정에는 111명이 교육생이 참여를 하여 자격증을 취득·활용하고 있다.

gshw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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