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 새로운 50년의 시작 이종세 회장 취임
대한토목학회, 새로운 50년의 시작 이종세 회장 취임
  • 조경철
  • 승인 2019.0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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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 Engineering for a Better World!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토목공학!’
대한토목학회 이종세 회장(사진 좌측)이 전임 김홍택 회장으로부터 학회기를 넘겨받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토목학회)
대한토목학회 이종세 회장(사진 좌측)이 전임 김홍택 회장으로부터 학회기를 넘겨받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토목학회)

[서울=내외뉴스통신] 조경철 기자

대한토목학회의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알리는 제 51대 이종세(한양대학교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회장의 취임식이 1월 11일(금) 오후 4시 건설회관(논현동)에서 열렸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수삼, 심종성, 이성우 교수 등  전임 회장들과 학계관계자, 현대건설, SK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등 시공업체 관계자, 고갑수(SQ엔지니어링 회장) 등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종세 회장은 취임사에서 ‘Civil Engineering for a Better World!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토목공학!’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첫째 산업 융성과 지식 공유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둘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만들며, ▲셋째 국제활동을 대폭 강화해 세계로 통하는 학회를 만들고 ▲넷째 건설문화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토목인의 위상을 되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회장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창의적인 기술 융합과 부단한 기술혁신을 통해 ‘Construction 4.0'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며, “’내일‘의 산업에 ’오늘‘을 투자하지 않는 경제는 ’어제‘의 덫에서 빠져나올수 없다.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가 우리 항로를 안내하는 북극성이다.”라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한 말을 인용하면서 취임사를 마쳤다.

한편 이종세 회장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Princeton University 에서 구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전산구조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p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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