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개최한 신차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고급 세단 5시리즈의 ‘뉴520d’(오른쪽)와 ‘뉴그란투리스모’(GT)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는 5시리즈는 1972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60만대가 넘게 팔렸다. 새로 나온 5시리즈는 2010년 나온 6세대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뉴5 시리즈는 6290만~1억 2990만원, 뉴그란투리스모는 7190만~8490만원(부가세 포함).

(내외뉴스통신=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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