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0.6% '부적합'
작년 부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0.6% '부적합'
  • 최록곤 기자
  • 승인 2019.01.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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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청 전경.
부산 시청 전경.

[부산=내외뉴스통신] 최록곤 기자 = 지난해 부산으로 유통된 농산물 검사 결과, 0.6%가 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지난해 도매시장 반입 및 시내 유통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검사했다. 그 결과 4천 290건 중 0.6%인 26건이 허용 기준치를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4건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반입됐으며 시는 해당 농산물을 압류·폐기했다.

또 대형마트, 백화점 및 전통시장에 유통된 나머지 농산물 2건은 구청과 관련 부서에 통보해 판매를 중단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들깻잎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엇갈이배추, 시금치 각 3건, 상추, 파 치커리, 머위, 열무 각 2건, 취나물, 참나물, 부추, 방어 각 1건 순으로 나타났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프로사이미돈(Procymidone), 펜사이큐론(Pencycuron), 페니트로티온(Fenitrothion) 등으로 13종이었으며 주로 살균제 및 살충제 계열이다.

leona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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