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국 최초 'QR코드 시스템' 운영
부산진구, 전국 최초 'QR코드 시스템' 운영
  • 최록곤 기자
  • 승인 2019.01.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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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ㆍ세외수입ㆍ관광ㆍ생활 등 177가지 정보 담아
부산진구청 전경.
▲부산진구청 전경

[부산=내외뉴스통신] 최록곤 기자 = QR코드 하나로 법무비용, 지방세, 과태료, 명소 등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18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QR코드 하나로 부산진구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을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QR코드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정보를 원하는 시민들이 이 QR코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연간 187만 건에 달하는 각종 고지서는 물론 구보에 QR코드를 게재할 방침이다. 

일반 시민들이 법무사에게 의뢰하지 않고 QR코드를 활용해 셀프등기를 할 수 있어 평균 50만 원, 최대 90만 원에 이르는 법무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1인 1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지방세, 세외수입, 생활정보, 관광정보 등 총 177개의 다양한 복합정보를 작은 QR코드를 통해 제공한다. 

지방세 분야는 지방세 세목별 납부방법 및 납기, 세율, 취득세 등 각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간편 납부, 납세자보호관제도 안내,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등을 담고 있다. 

전자납부를 위한 위택스, 국세청 홈택스도 QR코드를 통해 바로 들어 갈 수 있다. 여기에다 부동산거래 시 해야 할 취득세 신고 등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안내하고 있다.
 
각종 과태료나 과징금이 궁금하면 세외수입 분야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에는 각 부서의 전화번호가 수록되어 있어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곧바로 문의할 수 있다. 

생활정보 분야에는 알면 알수록 유익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2019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찾기, 대형마트 등에서 1회용 비닐사용 금지, 본인서명확인서 등 41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의 명소를 찾고 싶으면 관광정보 분야로 들어가면 된다. 여기에는 전포카페거리의 명소,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관광, 축제와 공연, 맛집, 숙박시설, 쇼핑시설, 뷰티시설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장으로 유명한 호천마을과 부산진구 홍보 동영상, 부산시 관광까지 안내하고 있다. 

부산진구 QR코드 시스템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 앱을 스마트폰에 내려 받아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부산진구 QR코드를 조회해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면 여기에 담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처음 접속한 뒤 '홈 화면에 바로가기'를 선택해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으면 별도의 QR코드 조회 없이 언제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leona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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