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는 지난 19일 대전시 동구 대전역 동광장에서 박병국 한국타이어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된 이웃 500여 명에게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노조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진행과정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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