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통한 전세계적 상용화 의지 밝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바이오기업 디파이타임홀딩스는 세포 노화의 원인으로 지적받고 있는 ‘텔로미어 쇼트닝’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파이타임홀딩스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안으로 국내 모 대학 교수 연구팀들과 텔로미어 기술을 접목한 발모제 개발 연구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이를 위해 항 노화 가상화폐 ‘텔로미어 코인’을 오는 2월 코인베네 거래소 상장예정이라고 밝혔다.

디파이타임홀딩스는 최근 저니 메디컬 코퍼레이션(Journey Medical Corp) 사를 미국 판매 파트너로(USA sales agents) 계약을 한 상태다. 미국 시장을 공략할 1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한국 화장품’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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