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내 40개 농·축협이 건전여신 부문 ‘2018년 클린뱅크’로 선정됐다.

23일 충남농협에 따르면, 클린뱅크 인증 농·축협은 전국 1122개 중 314개 농·축협이 선정됐으며, 이중 충남에서 金등급에 광천농협·정미농협 2개소와 銀등급에 홍성농협 등 15개소, 銅등급에는 삽교농협 등 23개소 등이 이름을 올렸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자산건전성 관련 핵심지표를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관련 대내외 공신력을 나타내는 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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